언니네 산지 직송 영덕편 내용 촬영지

언니네 산지 직송 영덕편 내용 촬영지

언니네 산지 직송 영덕편 내용 촬영지

언니네 산지 직송 영덕편 내용 촬영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바다와 논밭이 어우러진 영덕에서 일손도 돕고 시간을 내서 여유도 즐깁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한 편의 힐링 다큐를 보는 듯합니다.


1. 영덕편 방송 내용

영덕 인량 마을에서 촬영합니다. 바다와 논밭이 어우러진 마을입니다.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 따고 선별하기 아르바이트를 통해 활동비를 법니다.

인근 바닷가에서 바다 수영도 즐깁니다.

출연 인원 중 염정아, 안은진은 새벽 가자미 조업을 나갑니다.

게스트로 박해진 배우가 출연합니다.

350년된 보호수 밑에서 오목도 두고 인근 해수욕장에서 조개도 캡니다.

(업데이트 중)

 

2. 촬영지

인량 전통 테마 마을

  • 출연자들의 숙소로 촬영된 곳입니다.
  • 인근의 푸른 논이 아름답습니다. 평상처럼 꾸며 놓은 마루가 인상적입니다.
  • 주소 : 경북 영덕군 장수면 인량길 178



대진해수욕장

  • 복숭아 과수원에서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잠시 바람을 쐬러 바닷가를 갑니다.
  • 에메랄드 빛 바다색이 인상적입니다. 출연진들이 촬영할 당시 평일이어서 바닷가는 한적합니다.
  • 주소 : 경북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인량마을 350년 보호수

  • 마을 입구의 오래된 보호수를 촬영했습니다.
  • 거대한 나무 밑에서 잠시 쉬며 오목을 둡니다.

(업데이트 중)

 

이상으로 언니네 산지 직송 영덕편을 살펴보았습니다.

바다와 농촌의 풍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곳에서 펼쳐지는 모습들이 힐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