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남은 바나나 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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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바나나 처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나나가 남으면 서둘러 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우유와 갈아서 스무디나 쉐이크로 먹어도 되고 얼려서 아이스크림으로 먹어도 됩니다. 버터와 섞으면 바나나 버너 소스가 됩니다. 그래도 남으면 더 늦기 전에 당근마켓에 올려 무료 나눔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스무디로 먹기
우유, 요거트, 바나나를 믹서에 넣고 갑니다.
취향에 따라 과일, 시럽, 견과류 등을 추가합니다.
맛있는 스무디가 됩니다.
2. 쉐이크로 먹기
아이스크림, 바나나를 섞고 믹서로 갈아줍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초콜릿을 넣고 갈아주면 초콜릿바나나쉐이크가 됩니다.
3. 바나나 버터로 먹기
바나나를 으깨고 버터와 섞어 바나나 버터를 만듭니다.
빵이나 토스트에 발라 먹습니다.
4. 바나나 아이스크림으로 먹기
바나나를 으께서 얼립니다. 자체가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껍질을 벗기고 나무 젓가락으로 꽂아 얼립니다. 이것 자체가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됩니다.
취향에 맞는 모양으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5. 당근마켓 무료 나눔하기
너무 많은 양의 바나나가 남으면 골칫거리가 됩니다.
먹어도 남을 양이면 당근마켓에 올려 무료 나눔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먹고 남은 바나나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맛있고 유용하게 바나나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