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종류 차단제 종류 사용법

자외선 종류 차단제 종류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자외선은 A,B 형이 있습니다. A는 피부 노화를 유발하고 B는 피부암을 유발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실내에 있을 때도, 흐린 날에도 발라주어야 합니다. 크림형, 쿠현형, 젤형, 스틱형, 스프레이형이 있습니다. 각 형태 중 크림형이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해 사용하면 되며 자주 덧바르는 것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1. 자외선 종류

자외선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A와 B가 있습니다.

자외선 A

• 자외선 A는 주름, 피부 노화를 유발합니다.
• 차단제에는 PA +~++++로 표시됩니다.
• + 표시는 낮음~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 +가 많을수록 차단율이 높다는 뜻입니다.

자외선 B

• 자외선 B는 화상, 피부암을 유발합니다.
• SPF 1~50+로 표시합니다.
• 숫자는 홍반이 나타나는 시간을 표시한 것입니다.
•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것입니다.

2.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유의할 점

• 자외선 차단제의 숫자가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르는 시간은 2~4시간 주기입니다.
•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흐린 날에도 햇빛이 있는 날의 70% 자외선이 있다고 합니다.
• 실내에 있을 때에도 햇빛에 노출되는 곳이 있으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이 유리창을 통과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 저녁에는 햇빛이 없으므로 차단제를 잘 씻어 피부 건강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3. 자외선 차단제 장소별 추천

자외선 차단제도 장소별로 달리 쓰입니다. 장소별 추천되는 차단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실내 PA +, SPF 10전후
• 잠시 외출 PA++, SPF 10~30
• 긴 시간 외출 PA +++ 이상, SPF 50

4. 자외선 차단제 종류

요즘에는 다양한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각 유형별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크림 형

• 가장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 넓게 펴바를 수 있습니다.
• 골고루 펴 바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 오백원 정도의 크기 또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양으로 바르고자 하는 곳에 조금씩 묻혀 펴바릅니다.

쿠션 형

• 색조 화장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크림 형보다 효과가 떨어집니다.
• 자주, 꼼꼼하게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틱 형

• 립스틱 형태로 생겼습니다.
• 간편하게 여기저기 쓱쓱 문지르면 되기 때문에 쉬운 사용법이 좋아 이런 형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바른 다음에 넓게 펴발라 주시면 크림 형태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젤 형

• 선호 형태에 따라 젤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 물컹한 질감이 있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프레이

• 스프레이 방식이므로 크림 형보다 피부에 차단제가 발라지는 양이 크림 형보다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효과가 크림 형보다 덜합니다.
• 크림 형을 바르고 덧바르는 식으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하실 때는 눈을 감고 얼굴에 골고루 바르고 팔과 다리에도 뿌려주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자외선의 유형과 자외선 차단제 종류, 사용법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한 피부 건강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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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묽지 않고 적당한 크림 형태로 바를 때 흐르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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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제품입니다.

평점

• 별 5개 중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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