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출연 개요 콘셉 촬영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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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출연 개요 콘셉 촬영장소를 소개합니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안정환이 호텔 지배인, 붐과 김대호 아나운서가 직원으로 출연합니다. 이연복 셰프가 식사 조리 도움을 주러 옵니다. 섬의 폐가를 호텔로 리모델링한 후 시청자의 신청을 받아 숙식을 제공해 줍니다. 새로운 내용의 예능입니다. 여유로운 바다의 풍경도 즐기면서 웃음도 지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월요일 9시 MBC에서 방송됩니다.
1. 방송 개요
- 장르 : MBC 예능 프로그램
- 홈페이지 : https://program.imbc.com/Allright
- 출연 : 안정환, 붐, 김대호, 이연복
- 방송 : 월요일 밤 9시
2. 콘셉트
안 싸우면 다행이야 프로그램에서 여러 무인도를 찾아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푹 쉬면 다행이야는 무인도에 시청자를 초대하는 방식입니다.
무인도에 버려진 폐가를 임시 호텔로 조성합니다.
이후 시청자를 대상으로 투숙객을 신청받아 무인도에서 묵고 가는 콘셉입니다.
안정환은 호텔 지배인, 김대호, 붐은 호텔 직원, 이연복은 셰프로 역할을 합니다.
오랜 시간 버려진 섬을 사람이 잘 수 있게 리모델링하고 손님을 받기 위해 물을 채우고 아궁이도 급하게 마련하는 모습들이 새로운 예능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첫 손님들은 남자 4명이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만화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이연복 셰프가 해주는 식사를 먹는 모습은 평화롭습니다.
3. 방송별 에피소드
첫 회에서는 4명의 남자 손님이 찾아옵니다. 일부는 낚시를 즐기고 어떤 분은 만화책을 봅니다.
각자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고 여유롭게 즐깁니다.
식사 재료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잠수를 해서 거북손과 해삼, 미역 등을 채취해 옵니다.
직원들이 손질을 하고 이연복 셰프가 요리를 합니다. 마라 미역국, 거북손 짜장 등을 선보입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저녁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2회에서는 김남일 씨가 막내 도우미로 추가 투입됩니다.
두 번째 식사로 거북손으로 육수를 낸 수제비와 오이무침이 제공되었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통해 손님들이 불편해 하는 것들을 보완해 갑니다.
세 번째 식사로 전복 냉채, 깐풍칠게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3,4회에서는 레이먼 킴이 셰프로, 김남일, 박항서 전 감독이 직원으로 등장합니다.
무인도 염소 똥을 수거해 비료로 쓰고 밭을 갈아 경작지를 조성합니다.
4명의 친구 관계인 새로운 손님들이 무인도로 들어옵니다.
5,6회에서는 카약을 들여와 레저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합니다.
새참으로 두부면 톳 비빔국수를 해서 먹습니다.
신혼부부 손님이 방문합니다.
조업을 통해 갑오징어를, 머구리질을 통해 전복, 게 등을 획득해 요리를 합니다.
7월 8일 방송에서는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호텔 임원으로, 니퍼트, 이대은, 유희관이 직원으로, 이연복 셰프가 메인 요리사로 출연합니다.
4. 섬 촬영지
푹 쉬면 다행이야를 촬영한 섬은 전남 완도군 금당면 육산리 대화도입니다.
5. 다시 보기
다시 보기 주소는 https://playvod.imbc.com/templete/VodList?bid=1006434100000100000 입니다.
6. 무인도 호텔 참여
모인도 호텔 참여 희망을 받습니다.
다음 주소를 통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심사를 통해 별도 연락을 해줍니다.
신청서 작성 주소 : https://program.imbc.com/Info/Allright?seq=1870
이상으로 푹 쉬면 다행이야의 콘셉, 방송 시간, 출연진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섬에 호텔을 열어 운영해 가며 겪는 우여곡절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