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유지비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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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유지비 차이 비교를 소개합니다. 연비가 약 6킬로미터 차이가 있고 세금도 30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1년 비교해 보면 약 130만 원 차이가 나며 15000킬로미터 타신다는 가정 하에 3년이면 가솔린 차량 가액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정숙도가 더 낫고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를 추천합니다.
1. K8 연비
- 가솔린 2.5 연비 12km
- 하이브리드 1.6 18km
2. K8 가솔린2.5 1년 유지비
- 25년형 차량 가격 : 약 3700만 원
- 가솔린 1리터 1600원 가정하에 1년 15000킬로미터 주행 시 : (15000/12)*1600=약 2000000원
- 자동차세 : 1년 65만 원
- 보험료 : 1년 약 20만 원
- 합계 : 약 285만 원
3. K8 하이브리드1.6 1년 유지비
- 차량 가격 : 약 4200만 원부터
- 가솔린 1리터 가정하에 1년 15000킬로미터 주행 시 : (15000/18)*1600=약 133만 원
- 자동차세 : 1년 29만 원
- 보험료 : 1년 약 30만 원
- 합계 : 약 192만 원
4. K8 가솔린2.5와 하이브리드1.6 1년 유지비 차이
- 가솔린 2.5 285만 원 – 하이브리드 1.6 133만 원=152만 원
5. 비교 결과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구입 비용이 초기 약 500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렇지만 자동차세와 연비 차이로 인해 해가 갈수록 하이브리드가 유리해 집니다.
1년 15000원 킬로미터 타시면 3년이면 차량 가액의 차이가 극복됩니다.
이보다 주행거리가 더 많으면 더 짧은 기간에 차이는 빠르게 극복됩니다.
6. K8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장단점
장점
- 가솔린 : 하이브리드에 비해 초기 구입 비용 저렴
- 하이브리드 : 정숙, 연비
단점
- 가솔린 : 시간이 지날수록 소음, 하이브리드에 비해 연비 낮음, 비 친환경적
- 하이브리드 : 초기 비용이 가술린에 비해 높음, 차량 구조가 가솔린에 비해 복잡
7. 어떤 것을 고를 것인가?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하이브리드를 권합니다.
연비가 좋고 정숙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추후 중고차 시세도 괜찮습니다.
이상으로 K8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1년 유지비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차량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